전술 슈팅 게임의 정점, Delta Force가 대규모 이스포츠 대회인 '델타 포스 인비테이셔널: 전면전(Warfare)' 모드의 복귀를 선언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온라인 토너먼트를 넘어, 우승팀에게 중국에서 개최되는 오프라인 LAN 이벤트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글로벌 스케일로 진행됩니다.
이번 인비테이셔널은 PC 플랫폼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며, EMEA(유럽·중동·아프리카) 및 아메리카 지역의 최강자를 가리는 여정이 될 것입니다. 특히 Delta Force 특유의 대규모 전투 재미를 극대화하기 위해 '전면전' 모드로 진행된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전략적인 분대 운용과 장비 활용이 승패를 가르는 만큼, 팀워크의 중요도가 어느 때보다 높습니다.
참가를 희망하는 플레이어들이 주목해야 할 가장 중요한 조건은 팀 구성입니다. 확정적인 참가 자격을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20명으로 구성된 풀 팀을 등록해야 합니다. 대규모 인원을 모집하는 것이 쉽지 않은 솔로 플레이어나 소규모 스쿼드 유저들을 위해, 공식 이벤트 디스코드 채널에서는 팀 형성 및 인원 모집을 위한 소통 창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편, 최근 커뮤니티에서는 유명 플레이어인 Uluru가 Burst Fest를 위해 전담 코치를 영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경쟁 열기가 한층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대규모 인원이 맞붙는 전면전 모드 특성상, 개개인의 피지컬만큼이나 코칭을 통한 체계적인 오더와 전술 수립이 실제 경기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승패를 떠나 Delta Force가 지향하는 전술적 깊이를 증명하는 무대가 될 것입니다. 20인의 팀원이 하나로 움직여 전장을 지배하고, 중국행 티켓을 거머쥘 주인공은 누가 될지 전 세계 게이머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