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e the Diver의 블루홀 모험이 이제 바다를 넘어 정글의 민물 호수로 확장됩니다. 최신 스토리 DLC인 '인 더 정글(In the Jungle)'이 정식 출시되며 메인 스토리를 완료한 다이버들에게 새로운 탐험의 장을 열어주었습니다.
이번 DLC의 핵심은 기존의 소금기 가득한 바다와는 전혀 다른 생태계를 가진 '호수' 지역입니다. 이곳에서는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생명체들이 등장하며, 이들을 포획해 '반초 스시'에서 선보일 수 있는 신규 메뉴인 '반초 그릴' 아이템들도 대거 추가되었습니다. 새로운 환경에 맞춰 제작된 '정글 건'은 거친 정글의 포식자들을 상대하는 데 필수적인 도구가 될 것입니다.
단순히 사냥에만 그치지 않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의 백미는 '우타라 마을'과 그곳의 주민들입니다. 새롭게 도입된 '마을 호감도 시스템'을 통해 주민들과 교류하고 호감도를 높이면, 숨겨진 이야기와 특별한 보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만의 공간을 꾸밀 수 있는 하우징 장식 시스템이 추가되어 경영과 탐험 외에 수집과 꾸미기의 재미도 한층 강화되었습니다.
주의할 점도 있습니다. '인 더 정글'의 이야기는 본편의 엔딩 이후를 다루고 있어, 유기적인 흐름을 위해서는 메인 스토리를 먼저 클리어해야 합니다. 게임 내에서 제공하는 세이브 옵션을 사용해 본편을 건너뛰고 DLC로 바로 진입할 수도 있지만, 이 경우 메인 게임의 도전 과제 달성이 불가능해지므로 신중한 선택이 필요합니다. 블루홀의 비밀을 파헤치던 데이브의 여정이 정글의 고대 문명과 어떻게 맞닿아 있을지, 지금 바로 호수로 뛰어들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