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홀의 깊은 바다를 누비던 데이브가 이번에는 울창한 정글로 향합니다. Dave the Diver의 새로운 확장 콘텐츠인 '인 더 정글(In the Jungle)' DLC가 2026년 6월 18일 정식 출시를 확정했습니다.
이번 DLC는 기존의 해양 생태계에서 벗어나 완전히 새로운 환경인 정글과 민물 호수를 배경으로 합니다. 플레이어는 우타라 마을 인근의 고대 유적을 탐사하며,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민물 어종을 포획하고 새로운 요리 레시피를 개발해야 합니다. 반초 스시의 메뉴판이 더욱 다채로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이번 발표와 함께 공개된 런칭 트레일러는 영화 '샤크네이도' 제작사로 유명한 '더 어사일럼(The Asylum)'이 제작한 실사 영상으로 구성되어 눈길을 끕니다. 게임 특유의 유머러스한 분위기를 실사로 풀어내며 정글에서 펼쳐질 데이브의 고난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배경만 바뀌는 것이 아니라, 고대 문명의 비밀을 쫓는 베이컨 박사의 의뢰와 어우러져 스토리의 깊이도 더해질 예정입니다. 바다의 '어인족' 이야기에 이어 정글 속 유적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지가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 관전 포인트입니다.
정글 DLC에서 기대할 수 있는 변화는 무엇인가요?
- 새로운 생태계: 바닷물과는 다른 민물 호수만의 독특한 수중 생물 등장
- 유적 탐사: 정글 깊숙한 곳의 고대 유적을 배경으로 한 퍼즐과 기믹
- 신규 레시피: 정글 식재료를 활용한 반초의 새로운 시그니처 메뉴
6월 18일부터 PC와 모든 콘솔 플랫폼에서 데이브의 새로운 정글 서바이벌이 시작됩니다. 블루홀의 다이버에서 정글의 탐험가로 변신할 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