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M 쾰른 2026 메이저 대회를 앞두고 Counter-Strike: Global Offensive 팬들을 위한 토너먼트 아이템이 드디어 공개되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단순한 스티커 출시를 넘어, 상점 운영 방식과 기념품 획득 메커니즘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새로운 토큰 시스템의 도입입니다. 이제 메이저 상점은 수요에 따라 가격이 변동되는 동적 스티커 가격 책정 방식을 사용합니다. 가격 변동으로 인한 손해를 방지하기 위해 24시간 이내 가격 하락 시 차액을 환불해 주는 보호 장치까지 마련되었습니다. 기존의 고정 가격 방식에서 벗어나 시장의 흐름을 반영하려는 밸브의 의도가 엿보입니다.
수집가들을 설레게 할 '수비니어-오-매틱(Souvenir-O-Matic)' 시스템도 추가되었습니다. 이제 무작위 드롭에 의존하는 대신, 골드 팀 스티커나 선수 자필 사인, 맵 스티커를 기존 무기에 적용하여 직접 기념품 등급의 무기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이는 원하는 스킨에 기념품 속성을 부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커스터마이징의 자유도를 비약적으로 높여줄 것으로 보입니다.
시청자 패스를 구매하고 픽엠 챌린지에 참여하면 토큰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스티커나 기념품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번 메이저 상점 수익의 50%는 대회 주최측과 팀, 선수들에게 배분됩니다. 특히 로열티 지급 비율이 대회 전 시드 순위와 대회 후 최종 성적에 따라 조정되는 방식이 도입되어, 선수들의 동기부여와 팬들의 응원이 더욱 뜨거워질 전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