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an Exiles의 거친 모래바람 속에 새로운 고대 비밀이 드러납니다. 7월 21일부터 시작되는 '거인왕의 유산(Legacy of the Giant-Kings)'은 총 4부에 걸쳐 진행되는 대규모 무료 스토리 업데이트로, 추방자의 땅 깊숙이 숨겨진 역사를 파헤칠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이름 없는 도시(Unnamed City) 하부에 새롭게 열리는 '키클로페스 홀(Cyclopean Halls)'입니다. 플레이어들은 어두운 지하 깊은 곳을 탐험하며 강력한 신규 보스와 마주하게 됩니다. 거인왕들의 잃어버린 유산을 쫓는 이번 여정은 단순한 탐험을 넘어, 세계관의 핵심적인 서사를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무엇보다 베테랑 생존자들이 가장 반길 소식은 오랫동안 기다려온 전설적인 수리(Legendary repair) 시스템의 도입입니다. 그동안 획득하기 어려웠던 강력한 전설 장비들은 내구도가 다하면 사용이 제한되어 귀하게 모셔두기만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제 새로운 시스템을 통해 이 강력한 무구들을 복구하고 다시 전장에서 휘두를 수 있게 되어, 고레벨 장비 운용 메타에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이번 1부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향후 몇 달간 총 4차례에 걸쳐 이야기가 전개될 예정입니다. 단순한 리소스 수집을 넘어, 추방자의 땅을 지배했던 고대 존재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클랜의 위상을 높일 준비를 하세요. 전설적인 장비를 수리하고 지하 깊은 곳의 위협에 맞서 당신의 전설을 다시 써 내려갈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