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an Exiles에서 추방자의 땅을 개척하는 플레이어들에게 가장 든든한 아군인 '노예(Thrall)'와 관련된 치명적인 서버 불안정 문제가 이번 긴급 수정을 통해 해결되었습니다.
펀컴(Funcom)은 최근 보고된 서버 크래시 현상을 수정하기 위해 1.1.2 핫픽스를 배포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규모는 작지만, 특정 상황에서 게임 플레이를 완전히 중단시킬 수 있었던 심각한 기술적 결함을 정조준하고 있습니다.
가장 핵심적인 변경 사항은 노예가 사망할 때 발생하던 서버 크래시 현상의 수정입니다. 그동안 1415번 공식 서버를 포함한 여러 환경에서 노예가 전투 중 목숨을 잃을 때마다 서버 전체가 다운되는 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해왔습니다. 생존을 위해 노예를 활용하는 것이 필수적인 게임 특성상, 이번 수정은 서버의 지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투가 치열하게 벌어지는 Conan Exiles의 세계에서 노예의 죽음은 피할 수 없는 숙명과도 같습니다. 하지만 그 죽음이 서버의 종말로 이어지는 상황은 플레이어들에게 큰 스트레스였을 것입니다. 이번 패치로 인해 이제 노예가 쓰러지더라도 게임 흐름이 끊기지 않고 원활한 공성전과 탐험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서버 관리자와 플레이어들은 이번 1.1.2 버전을 적용하여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자신의 클랜을 성장시키고 신의 아바타를 소환하는 대규모 전쟁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