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h of Clans의 클랜전 리그(CWL) 운영 방식과 유닛 밸런스에 큰 변화가 찾아옵니다. 슈퍼셀은 최근 '게임 플레이 현황' 발표를 통해 상위 티어의 리그 설정 변경과 함께 특정 유닛 및 장비의 성능을 재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변화는 차기 시즌부터 적용될 CWL 모디파이어 설정입니다. 타이탄 III 및 II 티어는 전설 II 설정을 따르게 되며, 타이탄 I과 전설 리그는 전설 I 설정을 사용하게 됩니다. 상위권 경쟁의 변별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5월 밸런스 조정에서는 '자이언트 화살'의 성격이 완전히 바뀝니다. 이제 대공포를 상대로만 두 배의 피해를 입히도록 전문화되어, 공중 유닛 위주의 전략을 사용하는 플레이어들에게 전략적 선택지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반면 최근 메타를 주도했던 드래곤 듀크, 파이어 하트, 스카이 왜건, 드래곤 라이더는 하향 조정(너프) 대상에 포함되었습니다.
장비 성장에 부담을 느꼈던 유저들을 위한 반가운 소식도 있습니다. 제작진은 에픽 장비 레벨을 더 쉽게 올릴 수 있는 '캐치업(Catch-up)' 메커니즘을 준비 중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는 신규 유저나 복귀 유저들이 기존 플레이어와의 격차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가오는 6월 업데이트에서는 드래곤 듀크와 플레임 블로워의 상호작용이 개선됩니다. 드래곤 듀크가 항상 처음 조준한 방향을 유지하도록 변경되어 공격의 일관성이 높아질 전망입니다. 또한 새로운 이벤트 유닛과 전례 없는 규모의 새로운 에픽 장비 등장도 예고되어 있어, 마을 방어와 공격 전략에 새로운 패러다임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