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나토(NATO) 붕괴 이후 전 세계를 위협하는 민간 군사 기업 '팍스 아르마타(Pax Armata)'에 맞서는 Battlefield 6의 전장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입니다. 플레이어는 미 해병대 레이더스 부대 '대거 1-3'의 일원이 되어 하겐탈 기지와 같은 전략적 요충지에서 팍스 아르마타의 음모를 저지해야 합니다.
이번 체험판에서 가장 눈에 띄는 요소는 맵 구성입니다. 독일 공군 기지를 배경으로 한 산악 지형의 '컨테미네이티드(Contaminated)' 맵은 물론, 지하 전투의 밀도 높은 긴장감을 선사할 신규 맵 '하겐탈 기지(Hagental Base)'가 포함되었습니다. 특히 도미네이션과 팀 데스매치(TDM) 모드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나이트폴' 기능은 전장에 어둠을 드리워 시야를 제한하며, 기존과는 완전히 다른 분대 전술과 장비 선택을 요구할 것으로 보입니다.
무료 체험 기간 동안 플레이어들은 컨퀘스트를 포함한 총 6가지 게임 모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대규모 장비전부터 보병 위주의 근접전까지, 배틀필드 특유의 올아웃 워페어(All-out Warfare)를 모두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Battlefield REDSEC' 애플리케이션과 연계되어 진행되므로, 참가를 원하는 유저들은 미리 일정을 확인하고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무료 체험판을 통해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이번 체험판은 단순히 맵을 구경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야간전 시스템이 도입됨에 따라 전술 조명이나 열화상 장비의 중요성이 어떻게 변할지, 그리고 하겐탈 기지의 복잡한 지하 구조에서 분대원 간의 시너지(Synergy)가 얼마나 큰 화력 배가 효과를 내는지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시험대가 될 것입니다. 팍스 아르마타와의 전면전을 앞두고 팀워크를 다질 절호의 기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