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 군단 ARC가 지배하는 황폐한 지구에서의 긴장감을 이제 게임 밖에서도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ARC Raiders의 새로운 사운드트랙 'Riven Tides'가 주요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정식으로 공개되었습니다.
이번 사운드트랙은 배틀필드 시리즈와 오퍼레이션 플래시포인트 등에서 인상적인 결과물을 보여주었던 작곡가 패트릭 안드렌(Patrik Andrén)과 요한 쇠데르크비스트(Johan Söderqvist)가 맡았습니다. 이들은 특유의 분위기 있고 압도적인 사운드를 통해, 언제 어디서 기계 괴물들이 들이닥칠지 모르는 ARC Raiders만의 독특한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음악으로 완벽히 구현해냈습니다.
익스트랙션 슈터 장르에서 음악은 단순한 배경음 이상의 역할을 합니다. 적막한 폐허를 탐험할 때의 고독함과 ARC의 드론 무리가 몰려올 때의 급박한 심장 박동 소리를 음악에 녹여내어, 플레이어들이 스페란자(Speranza)의 레이더로서 느끼는 생존의 압박감을 더욱 깊게 만들어줍니다. 이번 앨범에는 게임의 테마를 관통하는 주요 곡들이 포함되어 있어, 게임을 플레이하지 않는 순간에도 그 치열한 전장의 분위기를 상기시켜 줍니다.
현재 Spotify, Apple Music 등 모든 주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Riven Tides'를 검색하여 감상할 수 있습니다. 레이더 여러분, 다음 출격 전까지 이 사운드트랙과 함께 전술을 구상해보는 건 어떨까요? 지하 도시 스페란자의 미래를 위해 필요한 영감을 얻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