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ion Online의 자존심을 건 진검승부, '크루시블 II(The Crucible II)' 대회가 1주차를 마무리하며 뜨거운 열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명예를 넘어 실제 대장간에서 제작된 전설적인 무기들이 우승 상품으로 걸려 있어 전 세계 하드코어 플레이어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현재 선두권 싸움은 그야말로 점입가경입니다. 베테랑 플레이어인 Zizaran과 Diables가 최상위권을 유지하며 치열한 순위 다툼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프랑스의 실력파 유저들이 무서운 기세로 추격 중입니다. JLTomy, Youby4를 필두로 한 프랑스 군단은 공격적인 플레이 스타일로 기존 강자들을 위협하며 순위표를 뒤흔들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의 가장 큰 매력은 역시 보상입니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게임 내 아이템인 '킹메이커(Kingmaker)' 소드와 '트윈 슬레이어(Twin Slayer)' 대거를 실물로 재현한 리얼 라이프 단조 무기가 수여됩니다. 알비온의 팬이라면 누구나 탐낼 만한 이 보상은 경쟁의 강도를 한층 더 높이는 촉매제가 되고 있습니다.
직접 대회에 참가하지 않는 유저들도 즐길 거리는 충분합니다. Twitch를 통해 경기를 시청하면 트위치 드롭스(Twitch Drops)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스트리머에게 구독권을 선물할 경우 한정판 '버터컵(Buttercup)' 탈것 스킨을 얻을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집니다.
크루시블 II 대회는 오는 5월 4일까지 계속됩니다. 과연 어떤 플레이어가 마지막까지 살아남아 전설적인 무기의 주인이 될지, 그리고 남은 기간 동안 순위표에 어떤 지각변동이 일어날지 끝까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실시간 경기 일정과 자세한 순위는 공식 커뮤니티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