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XKO의 로스터가 더욱 강력해집니다. 라이엇 게임즈는 오는 6월 9일 적용될 패치 1.2.3을 통해 신규 캐릭터 '세나'와 '쓰레쉬'를 동시에 출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림자 군도의 상징적인 두 인물이 격투 게임의 전장에서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단순히 캐릭터 추가에 그치지 않습니다. 6월 '프라이드 먼스(Pride Month)'를 맞아 격투 게임 커뮤니티(FGC) 내에서 활동하는 성소수자 리더들을 조명하는 특별 세션도 마련되었습니다. TerrAko, Saki Sakura 등 영향력 있는 리더들의 조언을 통해 포용적인 로컬 씬 구축과 지속적인 도전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커뮤니티의 결속력을 다질 예정입니다.
대회 소식도 풍성합니다. 이번 주말인 6월 7일부터 8일까지 두 개의 주요 챌린저 이벤트인 'Blink Respawn'과 'SOOP Super Tournament'가 진행됩니다. 새로운 패치 적용 직전에 열리는 대회인 만큼, 현재 메타의 정점을 확인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세나와 쓰레쉬의 참전은 2XKO의 2v2 태그 시스템에 큰 변화를 예고합니다. 원거리 견제와 유틸리티를 겸비한 세나, 그리고 강력한 그랩과 제어 능력을 가진 쓰레쉬의 조합은 단순한 캐릭터 추가를 넘어 전략적인 팀 구성의 폭을 획기적으로 넓혀줄 것입니다. 6월 9일, 패치 1.2.3과 함께 시작될 새로운 메타를 준비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