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에 출시된 이 롤플레잉 게임은 '용의 해'라는 장대한 모험의 시작을 알리며, 플레이어는 강력한 유물인 '분노의 석판(Wrathstone)'을 찾아야 합니다. 핵심 게임플레이는 프로스트볼트와 말라타르의 심연이라는 두 던전을 탐험하고 공략하는 데 중점을 두며, 협동 플레이가 필수적입니다. 플레이어는 얼어붙은 폐허와 강력한 수호자들을 헤쳐나가며 석판의 두 조각을 확보해야 하는 도전에 직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