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uthering Waves가 차기 3.2 버전 '그림자를 밝히는 결의' 업데이트를 앞두고 새로운 공명자 '자니'의 상세 정보를 공개했습니다. 아베라르도 금고의 보안 요원으로 활동하는 자니는 권갑을 사용하는 회절 속성의 메인 딜러로, 강력한 화력과 독특한 방어 기믹을 동시에 갖춘 캐릭터입니다.
자니의 핵심은 '강공격'과 '회절 피해'에 특화된 딜링 메커니즘에 있습니다. 전투 중 고유 게이지인 '블레이즈(Blaze)'를 활용해 폭발적인 피해를 입히며, 적의 공격을 차단하는 블로킹 메커니즘을 통해 안정적인 교전 능력을 보여줍니다. 특히 강공격 피해 보너스가 매우 높게 책정되어 있어, 기존의 권갑 캐릭터들과는 차별화된 묵직한 타격감을 선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자니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무기 선택이 중요합니다. 전용 무기인 '타오르는 정의(Blazing Justice)'가 가장 이상적이며, 대체재로는 '비극의 희극(Tragicomedy)'이 추천됩니다. 에코 세팅의 경우 회절 피해를 증폭시키는 구성이 필수적입니다.
추천 파티 조합으로는 자니의 딜링을 보조할 수 있는 피비(Phoebe)나 회절 속성 방랑자와의 시너지가 기대됩니다. 여기에 서포터로 '절대 존엄' 쇼어키퍼를 배치하면 안정적인 힐링과 버프를 동시에 챙길 수 있습니다. 3.2 버전에서 회절 딜러 메타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자니가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인 비명 이후의 세상에서 어떤 서사를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