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uthering Waves(명조: 워더링 웨이브)의 차기 대규모 업데이트인 3.2 버전 '그림자를 밝히는 결의'가 오는 3월 19일(UTC+8) 정식 출시됩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비탄(Lament) 이후 재건된 세계에서 방랑자(Rover)가 마주하게 될 새로운 국면을 다룹니다. 특히 최근 진행된 특별 방송을 통해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이번 버전의 핵심은 신규 공명자 '칸타렐라'의 등장입니다. 칸타렐라는 전용 튜닝 이벤트인 [넵튠의 자장가]를 통해 획득 확률이 상향 조정되어 플레이어들을 찾아올 예정입니다.
단순히 새로운 캐릭터의 추가를 넘어, 3.2 버전은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확장하는 서사와 전투 메커니즘의 깊이를 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오픈 월드 액션 RPG로서 명조가 가진 강점인 극한 회피와 반격 시스템이 새로운 적들과 어떻게 맞물릴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특히 칸타렐라의 메커니즘이 현재의 메타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많은 유저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발표에서는 향후 업데이트 로드맵에 대한 힌트도 포함되었습니다. 2.5 버전의 복각 및 신규 콘텐츠와 더불어 프로로바, 로차와 같은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배너 계획도 함께 언급되어 장기적인 파티 육성 전략을 세우는 유저들에게 중요한 지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3월 19일 업데이트 직후, 새로운 무기 튜닝과 이벤트들이 순차적으로 개방될 예정입니다. 그림자 속에 숨겨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방랑자들은 다시 한번 솔라리스의 곳곳을 탐험하며 잃어버린 기억과 새로운 힘을 찾아 나서게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