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of Warships의 작전(Operations) 모드가 더 역동적으로 변합니다. 이번 15.1 업데이트를 통해 보조 임무가 무작위로 부여되는 시스템이 도입되면서, 매번 같은 패턴으로 진행되던 PvE 전투에 새로운 긴장감이 더해질 예정입니다.
이제 작전에 진입할 때마다 무작위로 선택된 보조 임무를 마주하게 됩니다. 특정 적함을 격침하여 아군 함대의 HP를 회복하는 버프를 획득하거나, 적 기지를 제압하고 특정 목표물을 파괴하는 등 전황에 따라 유연한 전술이 요구됩니다. 단순히 적을 섬멸하는 것을 넘어, 팀원들과의 협동이 보상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가 될 것입니다.
유저 인터페이스(UI) 역시 대폭 개선되었습니다. 임무 블록의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대조 효과를 강화했으며, 미니맵 아이콘과 실제 임무 목표를 일치시켜 전투 중 혼란을 줄였습니다. 특히 목표물의 HP 바가 더 명확하게 표시되어 화력 집중이 필요한 시점을 파악하기가 한결 수월해졌습니다.
2월과 3월을 달굴 세 가지 난투 이벤트
함대 함 간의 치열한 접전이 펼쳐지는 난투(Brawls) 모드도 특별한 규칙과 함께 돌아옵니다. 이번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어뢰 토네이도 (2월 16일 ~ 2월 23일): 7단계 구축함 5v5 대결로, 어뢰 중심의 짜릿한 전투가 예상됩니다.
- 체력 흡수 (2월 23일 ~ 3월 2일): 가한 피해의 50%를 회복하는 메커니즘이 적용되어 생존력이 승패를 가릅니다.
- 클래식 난투 (3월 2일 ~ 3월 9일): 9단계 군함들의 정통 3v3 대결로 실력을 겨룹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반복적인 플레이에서 오는 지루함을 덜어내고, 난투를 통해 짧고 강렬한 재미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작전 모드의 무작위성은 숙련된 함장들에게도 새로운 도전 과제가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