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of Warships에 15.1 업데이트가 적용되며 화려한 설날 축제와 파격적인 전투 모드가 찾아옵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최대 4척의 군함을 획득할 수 있는 '니안의 역설' 이벤트와 리스폰이 가능한 새로운 전투 방식의 도입입니다.
이번 설날 이벤트는 두 개의 연합 중 하나를 선택해 진행하는 방식으로, 10단계 군함을 포함해 상당한 보상을 챙길 수 있는 기회입니다. 단순한 수집을 넘어 함대의 전력을 대폭 강화할 수 있는 절호의 타이밍이죠.
전술적인 재미를 더할 신규 전투 모드 '난공불락의 전선'도 주목해야 합니다. 7v7 규모로 진행되는 이 모드는 일반적인 전투와 달리 침몰 후에도 리스폰(재출격)이 가능합니다. 이는 기존의 신중한 포지셔닝 위주 메타에서 벗어나, 더욱 공격적이고 역동적인 교전을 유도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시나리오 모드인 '작전'에도 여러 편의성 개선이 이루어져 PvE 유저들의 만족도도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무기고에는 숙련된 함장들을 위한 강력한 신규 군함들이 추가됩니다. 31,000 강철로 구매 가능한 순양함 Pioneer와 62,000 연구처 포인트가 필요한 구축함 Châteaurenault가 그 주인공입니다. 두 군함 모두 획득 난이도가 높은 자원을 요구하는 만큼, 고유의 특색 있는 성능으로 고티어 생태계에 새로운 변수를 만들 것입니다.
서버 점검은 2월 11일 오전 1시부터 약 5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입니다. 대규모 업데이트인 만큼 미리 클라이언트를 준비하고, 새로운 메타에 적응할 준비를 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