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연방 해군 전력을 대폭 강화해 줄 새로운 고유 함장, 존 어거스틴 콜린스(John Augustine Collins)가 World of Warships에 합류합니다. 단순한 신규 캐릭터 추가를 넘어, 이번 함장은 특정 미션이나 구매가 아닌 '퍼즐 컬렉션'이라는 수집형 콘텐츠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고유 함장은 일반 함장과 달리 전투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특별한 특성과 강화된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숙련된 플레이어들에게는 항상 매력적인 목표가 됩니다. 이번에 등장하는 존 어거스틴 콜린스는 영연방(Commonwealth) 국적 함선들에 최적화된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영연방 트리 특유의 저탐지성과 연막 기동을 활용하는 구축함이나 순양함 유저들에게는 필수적인 자산이 될 전망입니다.
획득 방식인 '퍼즐 컬렉션'은 플레이어들에게 꾸준한 동기부여를 제공합니다. 게임 내 전투 임무를 수행하거나 전용 보급 화물을 통해 퍼즐 조각을 모으는 과정은, 단순히 자원을 소모해 함장을 고용하는 것보다 훨씬 높은 성취감을 줍니다. 컬렉션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얻게 되는 부가적인 보상들 역시 함대 성장에 큰 도움이 됩니다.
전술적인 측면에서 볼 때, 고유 함장의 존재는 함선의 한계를 돌파하게 해줍니다. 존 어거스틴 콜린스가 보유한 특수 능력이 발동되는 조건과 그 효과가 영연방 함선들의 생존력이나 화력 투사에 어떤 시너지를 낼지가 이번 업데이트의 관전 포인트입니다. 영연방 라인을 주력으로 운용하거나 새로운 메타를 연구하는 플레이어라면 이번 컬렉션 이벤트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