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 시뮬레이션의 전설적인 귀환을 예고한 Warhammer 40,000: Dawn of War IV가 게임 화면을 넘어 현실 세계로 찾아옵니다.
맥팔레인 토이즈(McFarlane Toys)는 이번 'Warhammer Relics' 행사에서 게임 속 유닛과 영웅을 형상화한 새로운 7인치 액션 피규어 라인업을 공식 발표했습니다.\n\n이번 라인업의 주인공은 블러드 레이븐 챕터의 정예 병력입니다. 먼저 블러드 레이븐 인필트레이터는 34.99달러의 가격으로 출시되어 전장의 은밀한 침투 전문가다운 디테일을 선보입니다. 하지만 수집가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단연 엘리트 에디션 사이러스 캡틴 피규어입니다. 59.99달러로 책정된 이 에디션은 프리미엄 도색과 실제 천 소재(soft goods)를 활용한 마감, 그리고 다양한 추가 액세서리를 포함해 시리즈 팬들에게 높은 소장 가치를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n\nWarhammer 40,000: Dawn of War IV가 70개 이상의 캠페인 미션과 라스트 스탠드 모드 등 방대한 콘텐츠를 예고한 가운데, 이번 굿즈 공개는 게임의 몰입감을 한층 더 높여줄 요소입니다. 특히 사이러스는 시리즈의 오랜 팬들에게 익숙한 인물인 만큼, 그의 엘리트 피규어 출시는 단순한 상품 이상의 의미를 갖습니다.\n\n해당 피규어들의 예약 판매는 3월 19일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게임 속에서 블러드 레이븐을 지휘하기 전, 책상 위에 이들을 먼저 배치해 보는 것도 전략적인 준비의 시작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