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frame의 다음 대규모 여정이 데브스트림 195를 통해 베일을 벗었습니다. '비취의 그림자: 성좌(Jade Shadows: Constellations)' 업데이트가 오는 6월 모든 플랫폼에 동시 출시됩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지난 '비취의 그림자'의 서사를 잇는 후속작으로, 텐노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강력한 무장들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발표에서 눈에 띄는 점은 시리우스(Sirius)와 오리온(Orion)이라는 새로운 콘텐츠의 등장입니다. 이는 워프레임의 세계관을 한층 더 확장하며, 로터스의 부름에 응답하는 텐노들에게 새로운 전장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는 부분은 역시 새로운 '프로토프레임'의 합류입니다. 가루다(Garuda)와 애쉬(Ash)가 프로토프레임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기존과는 다른 독특한 운용 방식과 시각적 재미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한, 무기의 잠재력을 극한으로 끌어올리는 인카논 시스템에 5종의 새로운 무기가 추가된다는 소식은 메타의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함선 전투를 즐기는 유저들을 위한 레일잭 신규 콘텐츠도 포함되었습니다. 한동안 업데이트가 뜸했던 레일잭 시스템에 새로운 활력이 불어넣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와 함께 다양한 편의성 개선(QoL) 작업도 병행되어, 복잡한 시스템으로 고생하던 초보 텐노와 숙련된 장인들 모두에게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할 것입니다.
업데이트 공개에 앞서 공개된 애니메이션 단편과 ERRA의 음악은 이번 '성좌' 업데이트가 단순한 콘텐츠 추가를 넘어, 워프레임 특유의 깊이 있는 분위기를 강조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6월, 별자리의 부름에 따라 근원계로 복귀할 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