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frame의 전장에서 가장 독보적인 속도와 파괴력을 자랑하던 두 명의 전사가 프라임 부활 로테이션을 통해 다시금 성계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번 로테이션의 주인공은 바로 전장을 순식간에 가로지르는 '가우스 프라임'과 적을 집어삼켜 전장을 장악하는 '그렌델 프라임'입니다. 한동안 성골함(Vault)에 보관되어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획득할 수 없었던 이 강력한 프라임 버전들을 이제 다시 손에 넣을 기회가 찾아온 것입니다.
가우스 프라임은 단순한 속도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닙니다. 높은 기동성을 바탕으로 한 생존력과 광역 섬멸 능력은 고난도 미션에서 여전히 최상위권 메타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함께 복귀한 그렌델 프라임 역시 적을 흡수하여 자신의 자원으로 치환하는 독특한 메커니즘으로, 파티의 생존과 화력을 동시에 책임지는 든든한 탱커 역할을 수행합니다.
프라임 부활 시스템은 과거에 단종되었던 프라임 Warframe과 그들의 전용 무기들을 다시 획득할 수 있게 해주는 특별한 창구입니다. 플레이어는 마루의 암시장에 위치한 바르지아를 방문하여 '아야'를 소모해 유물을 직접 구매하거나, '리갈 아야'를 통해 즉시 제작 완료된 세트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로테이션은 가우스의 상징적인 무기인 '액셀트라 프라임'과 '아카리우스 프라임', 그리고 그렌델의 '매시터 프라임'까지 포함하고 있어, 강력한 화력 보강을 원하는 텐노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적기입니다. 아직 프라임 장비가 낯선 신규 텐노들을 위해 공식 가이드 영상도 제공되고 있으니, 이번 기회에 오로킨 기술의 정수를 직접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