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D.C.의 재건을 위해 분투 중인 요원 여러분, 현재 진행 중인 벚꽃 이벤트의 핵심 보상인 '이벤트 열쇠' 획득 방식에 대해 개발사 매시브 엔터테인먼트가 중요한 정정 사항을 발표했습니다. 단순히 장식물과 상호작용하는 것만으로는 열쇠를 얻을 수 없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Tom Clancy's The Division 2의 이번 벚꽃 이벤트에서 많은 요원이 혼란을 겪었던 장식물 메커니즘이 명확해졌습니다. 공식 발표에 따르면, 맵 곳곳에 배치된 벚꽃 이벤트 장식물은 열쇠를 직접 드롭하지 않습니다. 대신 이 장식물들은 '키츠네비(Kitsunebi)' 매복을 유도하는 트리거 역할을 하며, 이들을 처치했을 때 이벤트 열쇠를 획득할 확률이 높아지는 구조입니다.
개발팀은 플레이어들이 잘못된 방식으로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공식 패치 노트를 수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효율적인 파밍을 원한다면 단순히 장식물을 건드리는 것에 그치지 말고, 뒤따라오는 적들과의 전투에 대비해야 합니다. 이는 단순한 수집 활동을 넘어 전술적인 대응이 필요한 PvE 요소로 설계된 것으로 보입니다.
Rise Up 트위치 드롭스 이벤트 안내
이벤트 열쇠 외에도 캐릭터를 꾸밀 수 있는 추가 기회가 마련되었습니다. 4월 21일부터 4월 28일까지 진행되는 'Rise Up' 트위치 드롭스 캠페인을 통해 특별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획득 가능한 주요 보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벚꽃(Cherry Blossom) 무기 스킨
- 니시키(Nishiki) 무기 스킨
- 다양한 장비 및 숙련도 캐시
이번 드롭스 이벤트는 기간이 한정되어 있는 만큼, 게임 내 이벤트와 병행하여 보상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붕괴해가는 사회를 지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요원들에게 이번 스킨들은 삭막한 전장에 잠시나마 시각적인 변화를 줄 것입니다. 지금 바로 워싱턴의 거리로 나가 키츠네비의 위협을 제거하고 전용 보상을 확보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