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one and Liberty에 새로운 장비 슬롯인 '브로치'가 추가되면서 캐릭터 세팅의 깊이가 한층 더 깊어졌습니다. 이번 3.28.0 업데이트는 단순히 장비 추가에 그치지 않고, 신규 전장과 고난도 던전, 그리고 대대적인 PvP 밸런스 조정까지 포함하고 있어 솔리시움의 메타에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변화는 역시 '브로치' 슬롯의 등장입니다. 이제 플레이어들은 기존 장신구 외에도 브로치를 착용하여 추가적인 능력치를 확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고점 세팅을 노리는 유저들에게 새로운 파밍 동기를 부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투 콘텐츠도 대폭 보강되었습니다. 신규 전장인 '떠오르는 엘프 정원'이 공개되었으며, 협동 던전인 '지옥불 용광로'와 '불멸의 여왕의 진소'가 에픽 등급으로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특히 던전 난이도 체계가 재편되면서 자신의 스펙에 맞는 도전을 더욱 명확하게 선택할 수 있게 된 점이 긍정적입니다.
PvP 밸런스와 능력치 캡 도입
이번 패치에서 가장 논쟁적인 부분은 PvP 관련 능력치 보정입니다. 일반 PvP와 투기장, 전장에서 명중, 회피, 상태 이상 적중 등의 능력치에 유효 캡(Cap)이 적용됩니다. 이는 특정 능력치를 극단적으로 높여 무적에 가깝게 군림하던 세팅을 견제하고, 보다 전략적인 전투가 가능하도록 유도하려는 개발진의 의도로 풀이됩니다.
- 신규 장비: 브로치 액세서리 슬롯 활성화
- 신규 전장: 떠오르는 엘프 정원 추가
- 신규 던전: 지옥불 용광로, 불멸의 여왕의 진소 (에픽 등급)
- 이벤트: 4월 23일까지 더블 아크 보스 스폰 이벤트 진행
또한, 여러 무기 스킬의 버그 수정과 조정이 함께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4월 23일까지는 필드 이벤트 중 4마리의 아크 보스가 동시에 등장하는 '더블 아크 보스' 이벤트가 진행되니, 희귀한 보상을 노리는 길드라면 이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Throne and Liberty가 단순한 수치 싸움을 넘어 더 정교한 전투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