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even Deadly Sins: Origin이 출시 한 달 만에 대규모 변화를 예고했습니다. 넷마블 F&C는 개발자 노트를 통해 버전 1.2 업데이트의 핵심 내용을 공개하며, 브리타니아 모험의 질을 높일 대대적인 개편을 약속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유저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한 편의성 개선입니다. 특히 채집과 채광 시 일일이 조작할 필요가 없는 '연속 추적' 기능이 도입되어 반복 작업의 피로도가 크게 줄어들 전망입니다. 또한, 장비 제작 시 결과물의 능력치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각인 장비 제작 시스템이 추가되어 효율적인 스펙업이 가능해집니다.
초보 모험가들을 위한 배려도 잊지 않았습니다. 리오네스 지역의 메인 퀘스트 동선이 최적화되고, 초반부 몬스터의 난이도가 조정됩니다. 이는 신규 유저들이 별 파편으로 인해 왜곡된 세계관에 더 쉽게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 장치가 될 것입니다. 아울러 기존에 '큐브 키'가 없으면 성장이 정체되던 구조를 개선하여, 필드 전투와 던전 플레이만으로도 숙련도와 제작 재료를 충분히 수급할 수 있는 새로운 보상 체계가 마련됩니다.
콘텐츠 측면에서는 새로운 지역과 메인 스토리가 확장되며, 최상위 유저들을 위한 엔드게임 콘텐츠 '시공의 교차점'이 오픈됩니다. 두 개의 섹터로 구성된 이 콘텐츠는 보스 챌린지와 심연 난이도 등 고난도 도전 과제를 제공하여 강력해진 트리스탄과 동료들의 힘을 시험할 무대가 될 것입니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5월 13일까지 접속하는 모든 플레이어에게 '빛나는 각인 인장'을 지급합니다. 4월 21일 진행되는 특별 라이브 방송과 22일 공개될 추가 개발자 노트를 통해 1.2 업데이트의 구체적인 일정과 미래 로드맵이 더욱 상세히 밝혀질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