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even Deadly Sins: Origin의 대규모 1.1 업데이트 이후, 브리타니아를 탐험하던 모험가들 사이에서 몇 가지 치명적인 이상 현상이 보고되었습니다. 넷마블 F&C는 이를 빠르게 파악하고 4월 8일 긴급 수정을 통해 안정화 작업에 나섰습니다.
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점은 보상 관련 문제입니다. 많은 유저들이 고대하던 별의 파편 보상이 정상적으로 수령되지 않거나, SSR 영웅 선택권이 지급되지 않는 현상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캐릭터 성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요소인 만큼, 개발 측은 현재 누락된 보상을 파악하여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호크 패스 시즌 미션 중 '메인 퀘스트 12장 완료'가 이미 클리어한 유저들에게 체크되지 않는 버그도 발견되었습니다. 이 문제는 강제로 다시 깰 필요 없이,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 진행도가 소급 적용될 예정이니 안심하고 다른 콘텐츠를 즐기셔도 좋습니다. 또한, 데이지 시련 이벤트 이후 무기 능력치가 캐릭터 스탯에 오적용되는 문제는 무기를 해제했다가 다시 장착하는 방식으로 임시 해결이 가능합니다.
파티 참가 실패나 캐릭터가 지형 아래로 추락하는 등 게임 플레이의 흐름을 끊던 불안정성 이슈들도 이번 4월 8일 업데이트를 통해 일부 개선되었습니다. 시공간의 뒤틀림을 바로잡으려는 트리스탄의 여정처럼, 개발진 역시 쾌적한 브리타니아를 만들기 위해 버그라는 '아노말리'들을 지워나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아직 해결되지 않은 이슈들은 공식 커뮤니티의 '알려진 현상' 목록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