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field의 은하계가 단순한 탐험을 넘어 수집가들의 욕구를 자극할 새로운 요소로 채워집니다. 4월 7일로 예정된 'Free Lanes' 업데이트를 통해 총 27종의 '식민지 전쟁 액션 피규어(Colony War Action Figures)'가 게임 내에 등장합니다.
단순한 장식품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이번에 추가되는 피규어들은 각각 고유한 영구 보너스를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사라 모건 피규어를 획득하면 동료 호감도 상승 수치가 증가하고, UC 해병 피규어는 레이저 데미지를 5% 강화해 줍니다. 특히 피규어는 '미개봉(Sealed)' 상태와 '개봉' 상태의 두 가지 버전으로 존재하며, 총 54개의 아이템을 모으는 재미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수집한 피규어는 거점에 새롭게 추가되는 전용 전시 케이스에 진열할 수 있습니다. 특정 세트를 완성하여 전시하면 캐릭터에게 추가적인 보너스 능력치가 부여되므로, 빌드 최적화를 노리는 유저들에게는 필수적인 콘텐츠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피규어를 상점에 팔아 크레딧을 챙기더라도 처음 획득했을 때 얻은 버프는 영구적으로 유지된다는 점도 매력적입니다.
베데스다는 게임 속 수집의 재미를 현실로도 확장합니다. 사라 모건, UC 해병, 그리고 공포의 대상인 테러모프까지 포함된 실제 액션 피규어 라인업이 현재 사전 주문을 시작했습니다. 게임 내에서 탐냈던 피규어를 책상 위에도 올릴 수 있는 기회입니다.
피규어 수집이 메타에 미치는 영향은?
기존 스킬 트리 외에 추가적인 능력치를 확보할 수 있는 수단이 생겼다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특히 데미지 증가나 유틸리티 관련 버프는 고난도 탐험에서 큰 차이를 만들어낼 것입니다. 단순한 반복 파밍이 아닌, 은하계 곳곳을 뒤지며 보물을 찾는 RPG 본연의 재미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