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 Citizen의 개발사 클라우드 임페리엄 게임즈(CIG)가 전 세계 함장들을 직접 만나기 위한 '바 시티즌(Bar Citizen) 월드 투어 2026'의 다음 행선지를 발표했습니다. 특히 이번 일정에는 서울이 포함되어 국내 유저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시안(Xi'an)에서의 성공적인 이벤트를 마친 Star Citizen 팀은 곧바로 유럽과 아시아를 아우르는 5월 일정을 공개했습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5월 9일 동시에 열리는 서울과 파리 행사입니다. 바 시티즌은 단순한 모임을 넘어 개발진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유저들과 게임의 미래를 논하고, 커뮤니티의 결속을 다지는 특별한 자리로 자리 잡았습니다.
서울 이벤트는 국내 함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선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광활한 우주에서의 경험을 현실에서 나눌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서울과 파리 이후에도 투어는 계속됩니다. 5월 16일에는 스위스 바젤, 그리고 5월 29일부터 31일까지는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대규모 커뮤니티 행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한편, CIG는 최근 인게임 활동을 조명하는 '스크린샷 새터데이' 챌린지도 성황리에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챌린지에서는 함선 강습과 현상금 사냥 등 Star Citizen만의 역동적인 물리 엔진과 액션을 담은 작품들이 주목받았습니다. 게임 안팎으로 커뮤니티와의 소통을 강화하려는 개발진의 행보가 돋보이는 대목입니다.
함선 유지보수와 화물 운송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는 함장들에게 이번 바 시티즌 투어는 잠시 조종석에서 내려와 동료들과 Credits 대신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각 지역별 상세 장소와 참가 방법은 공식 커뮤니티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