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시티즌의 역사와 함께해온 상징적인 입문용 함선, 오로라 시리즈가 대대적인 세대교체를 선언했습니다. 로버츠 스페이스 인더스트리(RSI)는 기존 Mk I 모델을 대체할 더욱 현대적이고 다재다능한 RSI 오로라 Mk II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오로라는 많은 시민이 우주로의 첫 발을 내디딜 때 함께했던 함선인 만큼, 이번 Mk II의 등장은 커뮤니티에 남다른 의미를 갖습니다. 새롭게 디자인된 Mk II는 RSI의 최신 시그니처 디자인 요소를 적극 반영하여 더욱 세련된 외형을 자랑하며, 모듈식 설계를 통해 다양한 임무에 대응할 수 있는 범용성을 확보했습니다.
단순히 외형만 바뀐 것이 아닙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Star Citizen의 함선 라인업을 현대화하려는 개발사 CIG의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기존 Mk I 사용자들에게는 익숙함을 유지하면서도, 성능 면에서는 최신 함선들과 궤를 같이할 수 있도록 개선되었습니다.
주요 업데이트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Mk I의 공식 은퇴: 새로운 Mk II 모델이 기존 오로라 Mk I의 자리를 대체합니다.
- 알파 4.7 비행 가능: RSI 오로라 Mk II와 특별 모델인 Mk I SE는 다가오는 알파 4.7 패치와 함께 게임 내에서 직접 조종할 수 있게 됩니다.
- 디자인 언어 쇄신: RSI 특유의 최신 프레임 구조와 내부 디테일이 적용되어 시각적 만족도가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우주선 창밖으로 멀어지는 행성을 바라보며 화물을 나르는 배달부든, 첫 Credits을 모아 장비를 업그레이드하려는 신입 조종사든 상관없습니다. 오로라 Mk II는 당신의 든든한 '밥줄'이자 집이 되어줄 준비를 마쳤습니다. 이번 세대교체가 Star Citizen의 광활한 샌드박스에서 여러분의 모험에 어떤 새로운 동력을 제공할지 기대됩니다.
새로운 함선에 대한 더 자세한 기술 사양과 개발 비화는 공식 'Behind the Ships' 특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알파 4.7 패치 노트를 통해 구체적인 출시 일정을 놓치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