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임하트의 세력이 데빌즈 로어(The Devil's Roar) 지역에 두 개의 영구적인 '잿빛 주둔지(Ashen Garrisons)'를 구축하며 지배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번 Sea of Thieves 시즌 18 액트 3 업데이트는 위험천만한 화산 지대를 무대로 한 새로운 점령 콘텐츠를 선보입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단순한 거점 추가를 넘어선 역동적인 전투 환경의 변화입니다. 플레이어들은 성벽 곳곳에 설치된 집라인을 활용해 전장을 빠르게 가로지르며 적들과 교전할 수 있습니다. 이는 기존의 평면적인 요새 전투에 입체적인 기동성을 더해주는 요소로, 특히 난전 상황에서 전략적인 위치 선점이 더욱 중요해질 전망입니다.
잿빛 주둔지는 데빌즈 로어 특유의 가혹한 환경 속에 자리 잡고 있어, 끊임없이 쏟아지는 화산탄과 뜨거운 지열을 견디며 요새를 공략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 위험만큼이나 보상은 확실합니다. 주둔지 내부에는 플레임하트의 군대가 모아둔 막대한 전리품이 숨겨져 있으며, 이를 확보하기 위한 해적들 간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새로운 주둔지 공략이 메타에 미치는 영향은?
데빌즈 로어는 그동안 높은 난이도에 비해 동선이 길어 많은 해적들이 기피하던 지역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추가된 영구적인 주둔지 콘텐츠는 해당 지역에 머무를 명확한 이유를 제공합니다. 집라인을 이용한 새로운 액션 메커니즘이 향후 다른 요새나 섬들에도 적용될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지금 바로 배를 띄워 화염이 가득한 바다로 향해 보세요. 플레임하트의 요새를 무너뜨리고 그들이 숨겨둔 보물을 차지할 기회는 모든 해적에게 열려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