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행성 소피(Sophie)로의 여정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3월 1일 정식 출시를 목표로 달리고 있는 Sand: Raiders Of Sophie가 1월 개발 업데이트를 통해 막바지 담금질 현황을 공유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지난 테스트에서 수집된 피드백을 바탕으로 한 기술적 완성도 향상입니다. 가장 반가운 소식은 풀 컨트롤러 지원의 도입입니다. 이제 거대한 트램플러(Trampler)를 조종하거나 황무지를 탐험할 때 패드로 더욱 직관적인 플레이가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여기에 과거 삭제되었던 파쿠르 애니메이션이 다시 추가되면서 지형지물을 극복하는 액션의 역동성이 살아났습니다.
아이템 관리 시스템도 대대적으로 개편되었습니다. 인벤토리 내 아이템 정렬 방식이 종류별로 그룹화되도록 수정되어, 긴박한 PVPVE 상황에서 필요한 자원을 더 빠르게 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화력 증강을 위해 리볼버와 샷건의 3단계(Tier 3) 장비가 추가되었으며, 새로운 관심 지점(POI)인 '건보트(Gunboat)'가 맵에 배치되어 탐험의 재미를 더할 예정입니다.
성능 면에서도 유의미한 진전이 있었습니다. 개발진은 그림자 최적화와 백엔드 재작업을 통해 서버 안정성을 크게 개선했다고 밝혔습니다. 소피 행성의 혹독한 환경을 탐험하는 동안 프레임 드랍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3월 출시가 임박함에 따라 조만간 업데이트된 PC 권장 사양도 공개될 예정이니, 소피 행성으로 떠날 채비를 서두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