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dCraft의 재건 작업에 박차를 가할 대규모 업데이트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신규 차량을 포함한 '크롤러 팩(Crawler Pack)'의 출시일이 확정되었으며, 기술적인 안정성을 높이는 핫픽스와 커뮤니티가 고대하던 모딩 지원 소식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장 먼저 주목할 점은 '크롤러 팩'의 출시 일정입니다. 당초 4월로 예정되었던 이번 DLC는 완성도를 위해 일정이 조금 조정되어 5월 19일에 정식 출시될 예정입니다. 이번 팩에는 험지 돌파와 복구 작업에 특화된 신규 차량 3종이 포함됩니다.
- Forester Neo: 정밀한 조작이 필요한 지형에서 위력을 발휘하는 다목적 차량
- Greenway HT 500: 대규모 잔해 제거에 최적화된 중장비
- Tuz 303 Karelian: 최악의 노면 상태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을 보장하는 오프로더
이번 크롤러 팩은 'Reclaim Expansion' 소유자에게는 무료로 제공되며, 현재 공개 테스트 서버(PTS)에서 미리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새로운 장비들이 추가됨에 따라 복구 전략의 선택지가 훨씬 넓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기술적인 개선도 이루어졌습니다. 최근 일부 AMD GPU 사용자들(드라이버 버전 26.1.1 기준) 사이에서 발생하던 게임 크래시 현상을 해결한 핫픽스 6.3이 배포되었습니다.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위해 최신 업데이트를 적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무엇보다 반가운 소식은 향후 업데이트될 '차량 모딩' 지원입니다. RoadCraft 개발팀은 멀티플레이어 호환성을 포함한 모딩 툴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스노우러너(SnowRunner) 등 전작들에서 커뮤니티의 창의성이 게임의 수명을 획기적으로 늘렸던 만큼, 이번 모딩 지원은 장기적인 플레이 가치를 높여줄 핵심 요소가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5월 20일까지 진행되는 'New VP Contest - Spring Edition'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스노우러너와 로드크래프트를 아우르는 이번 콘테스트에서 여러분의 멋진 가상 사진 실력을 뽐내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