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h of Exile 2의 첫 번째 대규모 확장팩인 '고대인의 귀환(Return of the Ancients)'이 오는 5월 29일 정식 출시됩니다. 키타바의 죽음 이후 20년, 다시금 레이클라스트를 잠식하려는 야망과 부패에 맞서 플레이어들은 새로운 엔드게임 스토리와 강력한 피낙클 보스들을 마주하게 됩니다.
이번 확장팩의 핵심은 단연 신규 전직 클래스인 '스피릿워커(Spiritwalker)'와 '마샬 아티스트(Martial Artist)'의 등장입니다. 헌터의 전직인 스피릿워커는 영적인 힘을 다루며, 몽크의 전직인 마샬 아티스트는 근접 전투의 정점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이 두 클래스의 합류로 캐릭터 빌드 다양성이 비약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알두르의 룬 리그와 칼구란 룬 제작
새로운 챌린지 리그인 '알두르의 룬(Runes of Aldur)'도 함께 시작됩니다. 이번 리그에서는 칼구란 룬 제작 시스템이 도입되어, 새로운 제작 재료인 '베리시움(Verisium)'을 활용한 더욱 깊이 있는 아이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집니다. 기존의 제작 방식과는 차별화된 전략적 선택이 요구될 것입니다.
완전히 개편된 아틀라스 시스템
엔드게임의 핵심인 아틀라스 패시브 트리가 300개 이상의 노드를 가진 형태로 완전히 재설계되었습니다. 또한 자도(Jado), 힐다(Hilda), 도리아니(Doryani) 등 새로운 아틀라스 마스터들이 등장하여 탐험의 재미를 더합니다. 이번 업데이트로 추가되는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 6개의 신규 엔드게임 스토리라인 및 피낙클 보스
- 40종의 신규 고유 아이템 및 30개의 신규 지도
- 빌드 가이드를 게임 내에서 쉽게 통합할 수 있는 편의성 기능
- 브리치(Breach) 메커니즘 업그레이드
특히 빌드 가이드를 게임 내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은 복잡한 시스템에 어려움을 느꼈던 유저들에게 큰 환영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Path of Exile 2는 이번 확장팩을 통해 핵 앤 슬래시 장르의 정점을 다시 한번 증명하려 합니다. 5월 29일, 고대인들의 귀환과 함께 시작될 새로운 여정을 준비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