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watch의 세계관이 스웨덴의 예테보리를 중심으로 새롭게 확장됩니다. 최근 공개된 최신 로어 에피소드에서는 국제사법위원회(IJC)의 결정 이후, 소전의 지시를 따라 예테보리에 도착한 영웅들의 긴박한 상황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단순한 설정 변경을 넘어 Overwatch의 내러티브가 게임 밖 플랫폼으로 본격적으로 뻗어 나가는 신호탄이기도 합니다. 블리자드는 이번 스토리 라인을 담은 새로운 에피소드들을 웹툰(Webtoon) 앱을 통해 매주 독점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게임 내에서 다 설명하지 못한 영웅들 사이의 갈등과 협력 관계를 심도 있게 파헤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소전이 휴식 중인 영웅들에게 새로운 임무와 방향성을 제시하며 리더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예테보리는 토르비욘의 근거지이기도 한 만큼, 옴닉 사태 이후의 기술적 배경이나 새로운 위협에 대한 실마리가 이곳에서 풀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편, 공식 채널에서는 애쉬의 영원한 동반자인 'B.O.B.'에 대한 팬들의 의견을 묻는 흥미로운 투표도 진행되었습니다. 게임 내 성능뿐만 아니라 캐릭터 자체의 매력에 대해 커뮤니티가 보여준 뜨거운 반응은, 플레이어들이 여전히 오버워치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 서사에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음을 증명했습니다. 매주 업데이트되는 웹툰을 통해 예테보리에서 어떤 사건이 벌어질지 주목해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