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보적인 1930년대 고무 호스 애니메이션 스타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Mouse: P.I. For Hire가 정식 출시를 앞두고 게임에 생동감을 불어넣을 화려한 성우진을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캐스트 공개 트레일러'에서 가장 눈에 띄는 이름은 단연 트로이 베이커(Troy Baker)입니다. 그는 과거 전쟁 영웅이었으나 현재는 빚더미에 앉은 채 마우스버그의 부패와 맞서는 사립 탐정, 주인공 잭 페퍼 역을 맡았습니다. 베이커 특유의 깊이 있는 연기력이 누아르 분위기 가득한 이 게임의 서사를 어떻게 이끌어갈지 벌써부터 게이머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잭 페퍼 외에도 마우스버그를 구성하는 입체적인 캐릭터들의 면면이 드러났습니다. 진실을 쫓는 저널리스트 완다 풀러, 기발한 발명가 타미 텀블러, 그리고 도시의 어두운 이면을 상징하는 정치인 코넬리우스 스틸턴 등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인물들이 얽히고설킨 음모를 예고합니다. 플로리안 클레어, 캠린 그림스 등 실력파 성우들이 이들에게 목소리를 입혀 몰입감을 더할 예정입니다.
단순히 비주얼만 독특한 게임이 아니라, 탄탄한 성우진을 통해 내러티브의 완성도를 높이려는 개발사 Fumi Games의 의지가 돋보입니다. 특히 150만 건 이상의 위시리스트를 달성하며 이미 글로벌 기대작으로 자리 잡은 만큼, 이번 성우 공개는 캐릭터들에 대한 팬들의 애착을 더욱 깊게 만들 것으로 보입니다.
Mouse: P.I. For Hire는 2026년 4월 16일 PC, PS5, Xbox Series X|S, 닌텐도 스위치 등 주요 플랫폼으로 정식 출시됩니다. 마우스버그의 타락한 거리에서 잭 페퍼가 마주할 진실이 무엇일지, 이제 곧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