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use: P.I. For Hire가 2026년 4월 16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스팀(Steam)에서 본격적인 예약 판매에 돌입했습니다. 고전 고무줄 애니메이션 스타일의 독특한 비주얼로 전 세계 게이머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이 작품은 이제 구체적인 가격대와 에디션 구성을 공개하며 마우스버그의 부패한 이면을 파헤칠 준비를 마쳤습니다.
사립 탐정 잭 페퍼의 여정을 담은 이 게임은 두 가지 에디션으로 제공됩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스탠다드 에디션은 미화 29.99달러로 책정되었습니다. 인디 게임으로서 합리적인 가격대를 유지하면서도, 1930년대 느와르 분위기와 현대적인 FPS 메커니즘을 결합한 독창적인 경험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심도 있는 팬들을 위한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은 39.99달러에 판매됩니다. 이 에디션에는 본편 게임 외에도 향후 출시될 첫 번째 DLC 확장팩 이용권이 포함되어 있어, 마우스버그의 음모를 더 깊이 파고들고 싶은 플레이어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입니다. 또한, 유명 일렉트로 스윙 밴드 'Caravan Palace'가 참여한 풀 사운드트랙(OST)과 게임의 세계관을 확장하는 디지털 코믹북이 함께 제공되어 소장 가치를 높였습니다.
이번 예약 판매 소식은 단순한 구매 옵션 이상의 의미를 갖습니다. 특히 디럭스 에디션에 포함된 사운드트랙은 이 게임이 추구하는 빈티지한 미학을 완성하는 핵심 요소이며, 디지털 코믹북은 전쟁 영웅에서 탐정으로 변모한 잭 페퍼의 서사를 보충해 줄 것입니다. 2026년 4월, PC와 콘솔 플랫폼을 통해 열릴 마우스버그의 문을 가장 먼저 통과하고 싶은 게이머라면 이번 예약 구매 구성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