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스타일리시 핵앤슬래시 RPG, Morbid Metal이 드디어 얼리 액세스로 게이머들을 찾아옵니다.
이번 얼리 액세스 버전에서는 플럭스(Flux), 에쿠(Ekku), 벡타(Vekta) 등 고유한 전투 스타일을 가진 3종의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의 핵심은 전투 중 실시간으로 캐릭터를 교체하며 강력한 콤보를 이어가는 '쉐이프시프팅' 시스템에 있습니다. 단순한 공격의 반복이 아니라, 상황에 맞춰 기체를 전환하며 기계 적들을 파괴하는 손맛이 일품입니다.
출시 시점에는 '서블라임 가든(Sublime Garden)'과 '스틸 생추어리(Steel Sanctuary)'라는 두 가지 주요 바이옴이 공개됩니다. 플레이어는 신비로운 조력자 에덴의 인도에 따라 시뮬레이션 속에 갇힌 마지막 AI로서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고, 인류 멸망 뒤에 숨겨진 진실에 다가가게 됩니다. 로그라이트 장르 특유의 반복 플레이와 심도 있는 성장 시스템이 결합되어 매번 새로운 전투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원활한 플레이를 위한 PC 사양은?
화려한 액션을 온전히 즐기기 위해서는 PC 사양 체크가 필수입니다. 개발사 Screen Juice가 공개한 세부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 최소 사양: Intel Core i5 / GTX 1650
- 권장 사양: 빠른 콤보 액션을 위해 안정적인 프레임 확보 권장
출시 가격은 $17.99로 책정되었으며, 출시를 기념해 한정 기간 동안 25% 특별 할인이 적용됩니다. 또한, 4월 17일에는 'Find Your Next Game Showcase'를 통해 향후 업데이트 계획이 담긴 공식 로드맵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단순한 출시에서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콘텐츠 보강이 예고된 만큼, 핵앤슬래시 팬들이라면 이번 기회에 가성비 좋게 입문해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