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 앤 슬래시 로그라이트 기대작 Morbid Metal이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현재 진행 중인 플레이테스트를 공식적으로 종료합니다.
개발사 Screen Juice는 수집된 방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얼리 액세스(Early Access) 버전을 완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플레이테스트에 참여한 유저들은 기계 군단과의 전투를 통해 게임의 핵심 시스템을 검증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이번 플레이테스트 종료는 단순한 중단이 아닌, 본격적인 출시를 위한 담금질의 시작입니다. 개발진은 테스트 기간 동안 접수된 피드백을 적극 반영하여 전투의 밸런스, 캐릭터 변신(Shapeshift) 시스템의 흐름, 그리고 난이도 조절 등을 세밀하게 다듬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진행된 데모 업데이트를 통해 이미 일부 개선 사항과 새로운 기능이 적용되었으며, 이는 최종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밑거름이 될 예정입니다.
테스트 종료가 아쉬운 플레이어들을 위한 특별한 기회도 남아있습니다. 현재 공식 디스코드에서는 '데모 스피드런'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참여자들에게는 얼리 액세스 키를 획득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됩니다. 자신의 컨트롤 실력을 증명하고 정식 출시 버전을 미리 확보하고 싶은 게이머라면 놓칠 수 없는 기회입니다.
Morbid Metal은 실시간 캐릭터 교체와 화려한 콤보 액션을 특징으로 하는 만큼, 이번 피드백 반영을 통해 얼마나 더 날카롭고 직관적인 액션 RPG로 거듭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