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크래프트 자바 에디션의 창의성을 기리는 제1회 '렐름 맵제작자 어워드 2026'의 수상 명단이 드디어 공개되었습니다. 이번 어워드는 2025년 한 해 동안 Minecraft 렐름 생태계를 풍성하게 만들었던 가장 영향력 있는 맵들을 선정했습니다.
단순한 블록 쌓기를 넘어 하나의 예술 작품과 게임 디자인의 정수를 보여준 이번 수상작들은 자바 에디션 플레이어라면 누구나 렐름을 통해 직접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각 카테고리별로 커뮤니티의 찬사를 받은 작품들을 살펴보겠습니다.
- 최우수 싱글 플레이어: EVERGROWTH - 몰입감 넘치는 서사와 독창적인 환경 구성으로 1인 플레이의 정점을 보여주었습니다.
- 최우수 멀티플레이어 & 가장 혁신적인 맵: FROM THE SHELVES -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재미는 물론, 기존 마인크래프트의 틀을 깨는 혁신적인 메카닉을 선보이며 2관왕을 차지했습니다.
- 최우수 빌드: ETERNAL EMPIRE - 압도적인 스케일과 디테일한 건축미로 '건축의 끝'이 무엇인지 증명했습니다.
특히 이번 어워드에서는 전설적인 맵 'Diversity 2'가 명예의 전당(Hall of Fame Classic)에 헌액되었습니다. 비록 현재 버전과의 호환성 문제로 렐름에서 즉시 플레이하기는 어렵지만, 맵 제작 역사에 남긴 발자취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습니다.
현재 자바 렐름에서는 이번 시상식장을 그대로 재현한 특별 '익스피리언스 맵'이 공개되어 있습니다. 수상작들의 분위기를 직접 느끼고 싶다면 지금 바로 접속해 보세요. 커뮤니티 제작자들이 보여주는 무한한 가능성이 여러분의 다음 건축 영감이 될지도 모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