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지가 개발 중인 PvP 중심의 익스트랙션 슈터 Marathon이 새로운 '트리아지 쉘(Triage Shell // Field Medic)' 시네마틱 트레일러를 통해 게임의 독특한 아키텍처 시스템을 선보였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타우 세티 IV의 가혹한 환경에서 활동하는 '러너'들의 생존 방식을 심도 있게 다룹니다. 특히 '필드 메딕' 역할을 수행하는 트리아지 쉘은 단순한 지원가를 넘어, 치열한 교전 중 아군을 보호하고 전황을 뒤집을 수 있는 핵심적인 아키텍처로 묘사됩니다.
Marathon의 핵심 재미는 러너 쉘을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춰 커스터마이징하는 데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전장에서 획득한 무기, 모드, 코어, 그리고 임플란트를 사용해 쉘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이번 트리아지 쉘의 등장은 분대 단위 플레이에서 전략적 선택지가 더욱 넓어질 것임을 시사합니다.
익스트랙션 장르의 특성상, 타우 세티 IV에 흩어진 외계 유물과 전리품을 확보하는 것만큼이나 '생존 후 탈출'이 중요합니다. 필드 메딕의 존재는 고위험 지역에서의 생존율을 높이는 결정적인 변수가 될 것입니다. 30,000명의 거주민이 사라진 유령선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여러분은 어떤 쉘을 선택해 전장에 뛰어드시겠습니까?
새로운 시네마틱은 현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감상할 수 있으며, Marathon은 PC, PlayStation 5, Xbox Series X|S 플랫폼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