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athon의 전장이 한층 더 뜨거워집니다. 번지는 이번 주말, 사이버네틱 용병인 러너들이 자신의 실력을 증명할 수 있는 '랭크 모드'의 첫 번째 베타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테스트는 현지 시간 기준 3월 21일 오전 10시부터 3월 24일 오전 10시까지 진행됩니다. 단순한 전리품 확보를 넘어, 다른 플레이어들과의 진정한 실력 차이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첫 번째 기회가 될 것입니다. 특히 이번 베타 기간에는 'Perimeter' 맵에서 '로우 스테이크(Low Stakes)' 큐로만 운영되어, 랭크 시스템의 기초를 다지는 데 집중할 것으로 보입니다.
랭크 모드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러너 레벨 25를 달성해야 하며, 독특한 '홀로태그(Holotag)' 시스템을 이해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각 랭크는 특정 홀로태그와 연결되며, 이에 따라 목표 점수와 사망 시 손실 페널티가 결정됩니다. 단순히 살아남는 것을 넘어, 목표 점수를 채우기 위한 전략적인 파밍과 교전이 필수적입니다.
랭크 구조 및 입장 조건
랭크 모드는 브론즈부터 최고 등급인 피나클(Pinnacle)까지 총 6개의 등급으로 구성되며, 각 등급은 다시 3개의 티어로 나뉩니다. 입장 시에는 '기어 안테(Gear Ante)'라는 최소 장비 가치 제한이 있어, 일정 수준 이상의 무장을 갖춰야만 경쟁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 랭크 등급: 브론즈, 실버, 골드, 플래티넘, 다이아몬드, 피나클
- 입장 제한: 로우 스테이크 기준 3,000 기어 가치 및 브론즈 홀로태그 필요
- 시즌 보상: 달성한 최고 랭크에 따라 고유 총기 스타일, 칭호, 플레이어 배경 지급
사망 시에는 보유한 홀로태그 가치에 따라 점수 페널티를 받게 되므로,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의 긴장감이 배가될 전망입니다. 이번 주말, 타우 세티 IV의 폐허 속에서 누가 가장 먼저 피나클 등급에 이름을 올릴지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