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athon이 마침내 베일을 벗고 타우 세티 IV로 향하는 구체적인 여정을 공개했습니다. 번지(Bungie)는 최신 게임플레이 트레일러를 통해 2026년 3월 5일 정식 출시 소식과 함께, 출시 직전 서버 안정성을 점검하기 위한 '서버 슬램' 테스트 일정을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트레일러는 Marathon 특유의 강렬한 비주얼과 긴장감 넘치는 익스트랙션 슈터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플레이어는 사이버네틱 용병인 '러너'가 되어 버려진 식민지에서 외계 유물과 전리품을 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여야 합니다. 성공하면 막대한 부와 명성을 얻지만, 실패하면 모든 것을 잃게 되는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구조가 핵심입니다.
출시 전 마지막 관문: 서버 슬램 테스트
정식 출시를 일주일 앞두고 개발팀은 최종 점검에 나섭니다. 이번 서버 슬램 테스트는 모든 플랫폼에서 진행되며, 실제 서비스 환경과 유사한 부하를 테스트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참여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테스트 기간: 2026년 2월 26일 ~ 2026년 3월 2일
- 지원 플랫폼: PC (Windows), PlayStation 5, Xbox Series X|S
- 주요 목표: 매칭 시스템 최적화 및 서버 안정성 확보
번지는 과거 헤일로와 데스티니 시리즈를 통해 쌓아온 FPS 노하우를 이번 작품에 쏟아부었습니다. 특히 단순한 교전을 넘어, 타우 세티 IV의 사라진 3만 명의 거주민에 얽힌 미스터리와 AI의 경고 등 내러티브 요소가 게임플레이와 어떻게 결합될지가 관건입니다. 러너로서 당신의 이름이 별들 사이에 새겨질지, 아니면 잊혀진 망령이 될지는 오는 2월 말 테스트에서 먼저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