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t Ark의 세계에 카제로스의 군단이 드리운 그림자가 더욱 짙어집니다. 4월 15일 진행되는 '어둠의 부상(The Shadows Rise)' 업데이트는 단순한 콘텐츠 추가를 넘어, 캐릭터의 성장을 한 단계 끌어올릴 4티어 장비의 본격적인 서막을 알립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단연 첫 번째 섀도우 레이드인 '고통의 마녀 셰르카'입니다. 아크라시아를 위협하는 새로운 강적인 셰르카는 기존 레이드와는 차별화된 패턴으로 모험가들을 시험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레이드는 단순히 보스를 처치하는 재미에 그치지 않고, 캐릭터의 스펙을 비약적으로 상승시킬 수 있는 4티어 '운명의 진동(Destined Tremor)' 장비를 획득할 수 있는 핵심 관문이 될 것입니다.
성장을 갈망하는 플레이어들을 위한 새로운 솔로 콘텐츠도 대거 확충됩니다. '카오스 리프트(Chaos Rift)'와 '할의 모래시계(Haal's Hourglass)'가 그 주인공입니다. 파티 플레이의 부담 없이 자신의 실력을 증명하고 성장에 필요한 재화를 수급할 수 있는 경로가 열린 셈입니다. 이는 상위 콘텐츠 진입을 준비하는 모험가들에게 매우 반가운 소식이 될 것입니다.
이번 업데이트를 위한 점검은 4월 15일 오후 4시(한국 시간 기준)부터 약 5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입니다. 점검 이후에는 '이난나의 축복'과 같은 지원 시스템과 함께 더욱 쾌적해진 환경에서 4티어 파밍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카제로스의 군단에 맞서기 위해 잃어버린 아크의 조각을 찾는 여정이 이제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새로운 장비와 함께 더욱 강력해진 힘으로 고통의 마녀에게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