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얼음의 나라, 스네즈나야의 베일이 조금씩 벗겨지기 시작했습니다. Genshin Impact는 공식 채널을 통해 새로운 지역 티저와 함께 모든 여행자가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원석 리딤 코드를 깜짝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리딤 코드는 Snezhnaya20260812입니다. 사용 시 원석을 포함한 유용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지만, 유효 기간이 2026년 4월 27일 오전 0시(UTC-4)까지로 매우 짧습니다. 스네즈나야를 향한 여정을 준비하고 있는 여행자라면 잊지 말고 즉시 입력하여 보상을 챙기시길 권장합니다.
티저 영상과 함께 공개된 정보 중 주목할 점은 새로운 묶음 기원인 '아침 이슬의 평온' 소식입니다. 이번 라인업에는 푸리나, 나비아, 유라, 알베도, 그리고 샤를로트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특히 폰타인의 핵심 인물인 푸리나와 나비아가 포함되어 있어, 그동안 이들의 운명의 자리를 돌파하고 싶었거나 명함을 획득하지 못했던 유저들에게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스네즈나야는 티바트 대륙의 일곱 나라 중 가장 미스터리한 국가로, 우인단의 본거지이자 얼음 여왕이 다스리는 땅입니다. 이번 티저가 단순히 캐릭터 복각을 넘어, 향후 전개될 메인 스토리의 거대한 전환점을 암시하는 것인지 커뮤니티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셀레스티아의 질서에 대항하는 우인단의 행보가 스네즈나야에서 어떤 결말을 맺게 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묶음 기원은 기존 이벤트 기원과는 다른 천장 시스템을 공유하므로, 원하는 캐릭터를 확정적으로 얻기 위해서는 재화 배분을 신중히 결정해야 합니다. 스네즈나야의 추위가 다가오기 전, 이번 보상과 기원을 통해 전력을 보강해 두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