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shin Impact가 폰타인의 주역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새로운 묶음 기원 '심천으로 흐르는 그리움'의 개최 소식을 알렸습니다. 이번 기원은 특정 지역이나 테마에 묶인 캐릭터와 무기를 선택하여 획득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복각을 기다려온 플레이어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
이번 '심천으로 흐르는 그리움' 묶음 기원에서는 폰타인 지역에서 맹활약했던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합니다. 특히 에밀리에, 클로린드, 시그윈, 나비아, 리니와 같은 강력한 성능과 매력적인 서사를 가진 캐릭터들이 라인업에 포함되어 있어, 파티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하는 여행자들의 원석 관리가 시급해졌습니다.
묶음 기원의 핵심은 '범위 지정' 시스템에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자신이 원하는 5성 캐릭터나 무기를 '운명의 길'로 설정할 수 있으며, 만약 첫 번째 5성 획득에서 선택한 대상이 나오지 않더라도 다음번 5성 획득 시에는 반드시 선택한 대상을 확정적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이는 일반적인 이벤트 기원보다 더 넓은 선택지를 제공하면서도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마련해둔 셈입니다.
티바트의 역사가 깊어지면서 캐릭터 풀이 방대해짐에 따라, 원하는 캐릭터의 복각 주기가 길어지는 문제는 모든 플레이어의 고민거리였습니다. 이번 묶음 기원은 이러한 갈증을 해소해 줄 전략적인 수단이 될 것입니다. 특히 나비아나 클로린드처럼 특정 파티 조합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캐릭터를 아직 확보하지 못했다면, 이번 기회를 통해 폰타인의 전력을 보강해 보시길 바랍니다.
묶음 기원에 사용되는 아이템은 '뒤얽힌 인연'이며, 기원 횟수 천장은 90회로 고정됩니다. 상세한 일정과 전체 아이템 목록은 조만간 공식 채널을 통해 추가 공개될 예정이니, 효율적인 뽑기 계획을 세워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