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바트의 겨울밤을 따뜻하게 녹여줄 Genshin Impact의 'Luna IV' 버전 2회차 이벤트 일정이 마침내 공개되었습니다. 신규 캐릭터의 등장과 더불어 역대급 보상이 기다리는 이번 업데이트는 플레이어들에게 바쁜 2월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번 2회차의 핵심은 단연 캐릭터 이벤트 기원입니다. 2월 3일부터 시작되는 기원에서는 신규 캐릭터 '지백'과 함께 폰타인의 최고 심판관 '느비예트'가 복각됩니다. 느비예트는 현재 메타에서 압도적인 DPS 성능을 자랑하는 만큼, 파티의 화력을 보강하고 싶었던 여행자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무기 기원 역시 각 캐릭터의 전용 무기인 '영롱한 달조각'과 '영원한 샘물의 형상'이 포함되어 높은 효율을 보여줄 것으로 보입니다.
단순히 캐릭터를 뽑는 것에 그치지 않고, 성장을 돕는 실속 있는 이벤트들도 줄을 잇습니다. 2월 9일부터 진행되는 '달빛 아래 순찰 훈련'에서는 지식의 왕관을 포함한 귀한 강화 재료를 획득할 수 있으며, 2월 16일부터는 캐릭터 육성에 필수적인 '지맥의 범람' 이벤트가 시작되어 모라와 경험치 책을 두 배로 챙길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Luna IV 버전의 하이라이트는 파격적인 선물 공세입니다. 모든 여행자는 뒤얽힌 인연 10개와 원석 1,600개를 포함한 풍성한 설맞이 선물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천장을 노리는 유저들에게 큰 보탬이 될 것입니다. 셀레스티아의 질서 아래 펼쳐지는 이 거대한 여정에서, 이번 보상과 새로운 동료들은 여러분의 모험을 한층 더 다채롭게 만들어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