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 of Thrones: Kingsroad가 봄의 시작과 함께 웨스테로스의 영주들을 위한 방대한 이벤트 로드맵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단순한 보상을 넘어, 철왕좌를 둘러싼 권력 다툼 속에서 캐릭터를 빠르게 성장시킬 수 있는 핵심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것은 현재 진행 중인 '봄의 전주곡' 출석 이벤트입니다. 3월 25일까지 진행되는 이 이벤트를 통해 초반 성장에 필요한 필수 아이템들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이어지는 '데일리 로그인 보너스'는 4월 초까지 공백 없는 성장을 지원하며, 영주들이 매일 성벽을 점검하고 군대를 정비할 동기를 부여합니다.
본격적인 전투의 재미는 4월 1일부터 시작되는 '영광의 행진'에서 절정에 달할 예정입니다. 약 2주간 진행되는 이 이벤트는 다양한 콘텐츠 미션을 완수하여 보상을 획득하는 방식으로, PvE와 PvP를 가리지 않고 활발한 활동이 요구됩니다. 특히 4월과 5월에 걸쳐 두 차례 진행되는 '전사의 길' RP 소모 이벤트는 캐릭터 빌드를 최적화하려는 하드코어 플레이어들에게 놓칠 수 없는 구간이 될 것입니다.
매주 펼쳐지는 시련과 경쟁의 장
경쟁을 즐기는 플레이어라면 5월 10일까지 매주 진행되는 '시련' 이벤트에 주목해야 합니다. 매주 새로운 미션과 랭킹 보상이 주어지며, 자신의 실력을 증명하고 희귀한 자원을 선점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이 기간에는 '기억의 제단'이나 '월드 보스' 등 특정 활동에서 보상이 증가하는 '보너스 타임' 버프가 함께 적용되므로, 효율적인 자원 파밍을 위해 일정을 미리 체크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이벤트 시리즈는 메인 퀘스트 진행도에 따라 해금 조건이 다를 수 있으므로, 신규 영주들은 빠르게 시나리오를 밀어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웨스테로스의 잔혹한 겨울이 지나고 찾아온 봄, 누가 진정한 영광을 거머쥐게 될지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