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팬들이 기다려온 소식입니다. Forza Horizon 6가 공식적으로 골드행(Gold)을 달성하며 모든 출시 준비를 마쳤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약 2주 뒤 시작될 프리미엄 에디션의 얼리 액세스뿐입니다.
이번 Forza Horizon 6는 시리즈 중 가장 방대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9개의 라디오 스테이션을 선보입니다. 특히 무대가 일본인만큼 시리즈 최초로 J-pop 스테이션이 포함되어 현지 분위기를 물씬 풍길 예정입니다. Horizon Bass Arena와 Horizon XS 같은 인기 스테이션 역시 역대 가장 긴 트랙 리스트를 준비해 장거리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콘솔 유저들을 위한 기술적 사양도 확정되었습니다. Xbox Series X|S 플레이어는 화질 우선의 '퀄리티 모드(4K/30fps)'와 부드러운 주행을 강조한 '성능 모드(4K/60fps 타겟)'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성능 모드는 가변 해상도를 활용해 속도감 넘치는 레이싱 중에도 안정적인 프레임 유지를 목표로 합니다.
접근성 측면에서도 큰 진전이 있습니다. 고대비 모드와 근접 레이더 기능이 새롭게 추가되었으며,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수어(ASL/BSL) 시네마틱 지원까지 계획되어 있어 더 많은 유저가 호라이즌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기존 시리즈를 즐겼던 유저들에게는 플레이 기록에 따라 FH6 내에서 사용 가능한 로열티 보상 차량들이 지급됩니다.
예약 구매 특전인 페라리 J50을 포함해, 이번 작품은 일본의 도심과 자연을 가로지르는 가장 화려한 축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엔진을 예열하고 2026년 5월 19일 정식 출시를 기다릴 시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