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tnite의 뿌리이자 유료 서비스로 유지되던 PvE 모드 '세이브 더 월드'가 드디어 무료 플레이(Free-to-Play) 모델로 완전히 전환되었습니다.
그동안 배틀로얄의 그늘에 가려져 있던 세이브 더 월드는 포트나이트 특유의 건설 시스템과 타워 디펜스, 그리고 RPG 요소가 결합된 독특한 모드입니다. 이번 결정으로 진입 장벽이 사라지면서, 더 많은 플레이어가 폭풍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여정에 합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세이브 더 월드에서는 몰려오는 몬스터 군단인 '허스크'를 막아내기 위해 요새를 설계하고, 다양한 함정을 배치하며, 자신만의 영웅 군단을 육성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배틀로얄의 빠른 호흡에 지친 유저들에게는 협동 중심의 PvE 콘텐츠가 신선한 대안이 될 것입니다.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게임 내외적으로 흥미로운 변화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아티스트 Laufey와의 협업을 암시하는 비주얼이 공개되어 대규모 음악 이벤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으며, 메인 맵의 상징적인 장소인 '더 더 버거(Durrr Burger)'가 황폐해진 모습으로 포착되면서 게임 세계관에 어두운 변화가 닥칠 것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무료화 전환을 통해 세이브 더 월드의 매치메이킹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기지 건설의 재미와 파밍의 묘미를 동시에 즐기고 싶은 게이머라면 지금이 바로 뛰어들 적기입니다. 자세한 세부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