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tnite의 핵심 재미 중 하나인 '박스파이트'가 공식적인 아레나 모드로 편입됩니다. 에픽게임즈는 오는 4월 9일, 플레이어들의 건축 실력과 근접 전투 능력을 극한으로 시험할 '아레나 박스파이트(Arenas Boxfights)' 모드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도입되는 아레나 박스파이트는 최대 16명의 플레이어가 참여할 수 있으며, 1v1 또는 2v2 팀 구성을 지원합니다. 그동안 크리에이티브 모드에서 유저들이 즐기던 박스파이트 형식을 공식 아레나 시스템으로 가져오면서, 더욱 정교해진 경쟁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매번 변화하는 '다이내믹 아레나 맵'과 교체되는 로드아웃 시스템은 매 경기마다 새로운 전략적 판단을 요구합니다.
경쟁적인 요소를 선호하는 게이머들을 위해 '라이벌리 리더보드(Rivalry Leaderboards)' 시스템도 도입됩니다. 이를 통해 자신의 실력을 증명하고 전 세계 플레이어들과 순위를 다툴 수 있습니다. 단순히 순위 경쟁에 그치지 않고, 특정 업적을 달성하면 '빌더의 문장(Builder's Crest)'과 '금 마간 설계도(Cracked Blueprint)' 같은 독점 보상도 획득할 수 있어 수집욕을 자극합니다.
박스파이트는 좁은 공간 내에서 벽을 편집하고 점유하는 피지컬 싸움이 핵심인 만큼, 이번 공식 모드 출시가 Fortnite의 경쟁 메타에 어떤 변화를 불러올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건설과 샷건 에임에 자신 있는 플레이어라면 4월 9일 열리는 새로운 전장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