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den Ring Nightreign의 웅장한 오케스트라 선율을 소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반다이 남코는 본편과 'The Forsaken Hollows' DLC의 사운드트랙을 집대성한 리미티드 에디션 바이닐 컬렉션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컬렉션은 단순히 음악을 듣는 도구를 넘어, 프롬소프트웨어가 구축한 어두운 판타지 세계관의 정수를 물리적인 형태로 구현한 예술품에 가깝습니다. 총 57개의 트랙이 7장의 '갤럭시 프린트' 바이닐 디스크에 나뉘어 담겼으며, 전체 재생 시간은 3시간을 훌쩍 넘깁니다. 밤의 여행자(Nightfarer) 일러스트가 그려진 6개의 게이트폴드 슬리브와 프리미엄 슬립케이스는 수집가들의 소유욕을 자극하기에 충분합니다.
가장 주목해야 할 점은 희소성입니다. 이번 에디션은 전 세계적으로 단 4,999세트만 제작되며, 각 세트에는 1번부터 4999번까지 고유 번호가 부여됩니다. 또한 진품임을 증명하는 인증서와 고품질 아트 프린트가 동봉되어 프롬소프트웨어 팬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기념비적인 굿즈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엘든 링 시리즈의 음악은 특유의 압도적인 분위기로 전투의 긴장감을 더해왔습니다. 특히 Elden Ring Nightreign에서 새롭게 시도된 음악적 변화를 아날로그 바이닐의 깊은 음색으로 감상하는 것은 디지털 음원과는 또 다른 몰입감을 선사할 것입니다. 이 한정판 컬렉션은 반다이 남코 공식 스토어를 통해서만 독점 판매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