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tiny: Rising이 2026년 1월 15일 정기 점검을 통해 새로운 경이 무기와 고난도 콘텐츠를 선보이며 암흑기 이후의 인류 재건에 박차를 가합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단연 경이 정찰 소총인 '옥토끼(Jade Rabbit)'의 등장입니다. '순간적인 섬광' 이벤트를 통해 플레이어들은 경이 주괴를 사용하여 이 상징적인 무기를 직접 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옥토끼는 특유의 정밀한 사격 성능으로 중거리 교전에서 빛을 발하는 만큼, 이번 기회에 무기 보관함을 든든하게 채워둘 가치가 충분합니다.
아이언 로드의 인도 아래 인류를 위협하는 외계 세력에 맞서는 새로운 임무도 시작됩니다. 1월 16일부터 진행되는 '모르그란의 사냥' 이벤트에서는 다양한 보상과 함께 '잃어버린 전설' 경이 무기를 획득할 기회가 주어집니다. 짧은 기간 동안만 진행되는 사냥인 만큼, 라이트베어들은 서둘러 장비를 점검해야 할 것입니다.
도전적인 전투를 즐기는 숙련된 플레이어들을 위한 소식도 있습니다. 고난도 모드인 '또 다른 재앙(Another Calamity)'이 이번 시즌 동안 상시 개방됩니다. 다만, 이 콘텐츠는 매치메이킹을 지원하지 않으며 오직 화력팀을 구성해야만 입장할 수 있습니다. 팀워크가 생존의 열쇠가 될 것입니다.
시스템 측면에서는 마루(Maru)의 유물 사용 중 점프 애니메이션이 개선되어 더욱 매끄러운 기동이 가능해졌습니다. 소소하지만 전투의 흐름을 바꾸는 중요한 변화입니다. 이번 점검에 대한 보상으로 200개의 루미아 잎사귀가 지급될 예정이니 우편함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